선작 458! 나름 만족합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458명이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네요!
이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어야겠습니다!
솔직히 이 분들 중에도 선작수가 떨어져 수치가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남은 1분이라도 있으면 완결까지 갈 생각입니다^^
한담란에 이렇게 글 적는 것도 오버일 수도 있겠지만 삼류 글쟁이의 감사를 이런 식으로 티 낸다고 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글을 적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의 다른 작가님들도 열심히 연재하셔서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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