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문피아 들어 오면서 보는 작품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미리니름은 안하겠습니다 그만큼 재밌습니다
우선 5월의 별님의 교사범충과 사자분투기 ..
단월님의 신검마도..
한수인님의 미카엘게이트
우각님의 십전제
기신님의 도시전설 .. 무영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박봉수님의 쥬신의 후예
건즈백님의 X2
홍형님의 유성만리향
김인환님의 일진광풍
요새 들어오면 선호작 맨위에 올려놓고 보는 작품들입니다...
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알고 보는것보다 보면서 재미를 느끼시면 재미는 더욱 커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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