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에 비교했을때, 댓글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가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뭘까요?
'작가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보고 싶어요!'
'이런점에서 오타가 났어요.'
뭐, 이런 저런 말들이 있을겁니다.
말하는 내용은 틀려도, 같은 점이 있습니다.
그 글에 대한 관심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댓글도 없었겠죠.
보통 2천대의 조회수를 가진 글이 댓글이 평균적으로 25개정도 달린다면
이글은 조회수가 5백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평균적으로 25개정도 달립니다.
거기다가 프롤로그를 제외한 글은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죠.
물론, 글의 초반은 댓글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글에대한 몰입도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글의 특성인 Music때문에 몰입도가 높을지도 모르겠군요.
자!
눈치채셨을 분은 눈치채셨겠군요.
[이곳]을 누르시면 그 '글'로 가실겁니다^^
신비주의 전략입니다^^
P.s 이처럼 조회수에 비교해서 댓글의 비율이 높은글이 또 있나요?
메이저급의 글을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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