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석두를 연재하고 있는 진정하 입니다.
전의 필명(진소백)에서 새로운 필명 '진정하' 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하여 독자제현 여러분께 이렇게 큰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작품 미안석두 가 현재 문피아 작가연재란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지 않지만, 제 글을 아껴주시는 분들의 사랑 속에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홍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 글이 부족함을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더욱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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