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 정말 작품성이 돋보이는글입니다

카디스라는 귀족 청년이 있었어요

어느날 다른부족들을 (인간) 사냥하고잇는데

그 부족 여자애가 저주를 걸어버린거에요

죽으면 다시 피웅덩이 속에서 되살아는 저주인데

4번째인가 죽엇다가 다시살아나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륙최고마법사가 7써클이구요 한명이 백명을 죽이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나 구성이 정말 잘짜여잇고

왠지 중세 시대에서의 적당히 더럽고 적당히 강한 인물을

보는것 같내요

음 추천을 잘 안해봐서 이정도로 밖에는 못하지만

정말 읽고 후회하지 않는 글입니다.

줄거리는 재미를 위해쓰지않고 일단 전반적인 사항만 위에

적은거에요 카디스 검색해서 꼭 보셔요~

[이내]

헉! 후다닥.

[소엽]

아~아.. 저는 이거 추천 보기전에
자연란에서 우연히 찾아서 봤는데
상당히 재밌더군요
손을 뗄 수가 없어서 계속 윗글만 봤습니다
카디스에 대해서 한마디 하라면...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PurGo]

이내님이 작가님이시네요 ㅎㅎ;;

[우서광]

이 추천을 보고 다녀왔는데,
새벽까지 꼬박 다 읽었습니다.

연재분까지
다 읽고 나면 분명 원망스러운 기분이 들 듯. ^^
(다음편이 없다는 사실에!!!)

[망량]

그럼 읽지 말아야 한다는 ...(퍼퍽!)

[소엽]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리가 없지요
비록 분량이 적긴(?)하지만 충분히 봐야한다고 봅니다 ㅋㅋ

[xAMAKERx]

지금 막 끝내고 왔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만드는..추천!

[落花]

모처럼 빠져듭니다...ㅋㅋ 추천

[엑소더스]

추천합니다.

요즘 범람하는 판타지의 탈을 쓴 영지개발전쟁물과는 다른
초기 판타지의 느낌이 나는 여행&모험 물입니다.

[룰루랄라]

불멸의 기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