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야 아직도 사자비님의 전작 흑도의 향기가 제 앞에서
맴도는 듯 하군요~
그렇습니다아~ 사자비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전작 흑도를 인상깊게 봤던터라 작가님 필명을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새벽에 우연찮게 사자비님이 올리신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짝짝짝짝)
고작 서장 포함해 8편이라 실망을 했지만 서장이후에 올라와
있는 글들의 평균 글자수는 1만 2천자가 넘어갑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가시면서 "부족해 부족해"라고 말씀하시면서
윗편을 계속 누르시게 될겁니다.. 그만큼 흡입력 있죠
사자비님의 글에는 뭐랄까요?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그런데
다른 분들은 정통 무협의 향이 글 속에 녹아있다고들 하시더군요
제가 느끼는 그 좋은 기분이 정통 무협의 향이라면
여러분들이 오셔서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군요^^
아직 글 초반이라 조회수도 낮고 댓글 수도 많이 모자라더군요
흠냐 흠냐 댓글을 마구마구 달아서 작가님들께 힘들 줍시다아~
우오오오오~
p.s 작가님이 당가를 묘하게 신선하게 독특하게 설정을 해놓으
셨는데요 한번 보시면 신선하실겁니다아^^
p.s2 이런 멍청이 가장 중요한 제목을 놓치다니
"천부구문진해"입니다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