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갑자기 추워져서 이불없이 잠자다가 코감기에 걸려 훌쩍훌쩍 거리는 제가 갑자기 이렇게 추천글을 쓰는건 아아~ 정말인지 딱 보자마자 배꼽빠지게 웃다가 부모님께 한소리 듣고온 이 사건의 주체자인 소설을 한편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중사 클리든' 전 아직 고등학생이라 군대에 대하여 막연히 상상 한답니다.
그러다가 문뜩 보게 된 소설이 '중사 클리든' 입니다. 정말...뭐라 설명할 글이 없군요. 그냥 딱 1편을보고 2편을 보는순간 마우스를 잡고있는 팔들이 자기 멋대로 날뛰면서 휠을내리고, 윗글을 클릭하시는 놀라운 신비를 체험하시리라 봅니다. 군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남성분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 그 재미까지 한층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네 곳의 싸이트에 연재를 하다보니 ,오타를 고치기가 힘드신지 곳곳에 보이는 오타가 있지만, 읽다 보면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찾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아 이 갑자기 추워진 여름날,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배꼽빠지도록 웃어보는게 어떠실지?
취몽객작가님의 중사클리든 , 선호작을 안하셧다면 하러 가십시요.
후회란 없습니다.!(개인적 취향이므로 태클을 거시면 전 당당하게 피할겁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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