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 무협란에서 <갱생아비>를 쓰고 있는 운백이라고 합니다.
아직 카테고리를 얻진 못했지만 오늘이나 내일쯤이면 신청을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욕 먹을 홍보를 합니다...^^;
과거 강서성 암흑계를 지배했던 주먹 중의 주먹 범룡!
그가 남궁세가 가주의 차녀 사위가 된 지 십오 년이 지난 후...
이렇다할 무공 하나 제대로 익히지 않고 남궁세가라는 거대한 뒷 배경만 믿고 안휘성의 터줏대감 노릇을 하는 범룡.
그리고 아직 어려 강호를 동경하고 아버지를 우상으로 여기는 범호.
그들은 전혀 갱생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듯하였으나......!
어떠한 일로 인해 그들에게 갱생의 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 글은 코믹입니다.
그러나 재미는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보러 와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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