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회원이라면 꼭 읽어야 될 필독작품

제목이 거창하죠. -_- ㅋ

노을 <공녀의 후예>

황녀 '에일린 란셋'이 이끌어가는 탁월한 스토리와 감동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또한 작가님의 수려한 필체가 참 인상적입니다. 첫 편을 보는 순간 당신은 [윗글]로 마우스가 가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입니다. 끝없이 몰입이 가능한 노을 님의 <공녀의 후예> 강추입니다.

  

고고싱 ←

림랑 <캡틴 앤 크루>

해양물을 좋아하시는 분,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 모두 이리로 오십시오. 주인공 '딕'을 둘러싼 신나고 유쾌한 바다 이야기가 여러분의 숨통을 화악! 트이게 해줍니다. 분량도 적당하고 껄껄작가님의 성실연재 덕에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고싱 ←

[림랑]

허헛.. 부끄러운 제 작품이 필독작품이 된겁니까.
상상히 민망하면서도 부끄부끄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울창한숲]

건필하세요~

[몽상가]

확실히.... 거창한 제목이군요... ;;

[떠벌이]

더불어 한때 연담란에서 저런식의 제목은 삼가해 달라고
논란이 됐던 문제기도 하구요-_-.

[울창한숲]

ㅎㅎ 주의하겠습니다.

[노을(霞)]

아앗, 추천글.....♡ 울창한숲 님~ 너무 감사해요(넙죽)^^ 더 좋은 글, 발전하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白冶]

ㅡㅢ;;;;;낚시대 들고 고래잡으실려나..
솔직히 이런거 허위,과장광고 아닌가요 쩝

[울창한숲]

그냥 웃고 넘어가 주세요. (허허)

[JeNeRia]

공녀의 후예.. 정말 전율돋았던 소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