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죠. -_- ㅋ
노을 <공녀의 후예>
황녀 '에일린 란셋'이 이끌어가는 탁월한 스토리와 감동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또한 작가님의 수려한 필체가 참 인상적입니다. 첫 편을 보는 순간 당신은 [윗글]로 마우스가 가는 것을 멈추지 못할 것입니다. 끝없이 몰입이 가능한 노을 님의 <공녀의 후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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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 <캡틴 앤 크루>
해양물을 좋아하시는 분,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 모두 이리로 오십시오. 주인공 '딕'을 둘러싼 신나고 유쾌한 바다 이야기가 여러분의 숨통을 화악! 트이게 해줍니다. 분량도 적당하고 껄껄작가님의 성실연재 덕에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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