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범님 지병완치를 기원하며

질주장가를 읽다가 침맞고 글을 쓰신다 하셨을때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본인, 가족, 친지, 친구분들을 위해 예전부터 있던 지병 꼭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주장가를 사랑하는 수많은 우리 문피아독자들을 위해서도

또 인기있는 작품이지만 혹 아지 못보신분들에게 조선의 보부상들이 중원에서 껶는 일들을 참 고소하게 그린 '질주장가'를 추천합니다.~~

[asdfg111]

아 요새작가분들 암흑기인지.. 아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ㅜㅜ블랙노바) 얼른 건강해 지셨으면 합니다.

[웃음꽃]

저런... 질주장가 정말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면서도
작가님의 건강이 안 좋은 줄 몰랐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ndantee..]

윗분말씀대로 요즘 건강이 안좋으신 작가분들이 꾀 있으시던데
작가분들이나 독자분들이나. 문피아 사람들 모두
몸조심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룬마스터]

작가님이 아프신건가요 전 모르고있었는데요.
부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더벅머리]

헉... 지병. 그러니까 아주 오랫동안 껴안고 있는 병이 생각나는데...
무슨 당뇨나 그런 오래가는 병.
암튼 어디가 아프신지 모르겠지만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김화백]

질주장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작가분이 몸이 안좋나 보군요. 어쩐지 요즘 "N"늦는다 했읍니다.

[청]

아, 아프셨군요.
현 시점에서 보면 문피아에서 읽는 유일한 글인데
작가님 쾌차하시면 좋겠네요.

읽는 작품 하나, 읽어야 하지만 무서워서 못 읽는 작품 하나
그렇네요. 무서워서 못 읽고 있는 분 작품 출판되면 사고싶은데
출판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검*연* 작가님 -_-

혹시 출판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