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이고, ★이상은 매일 계속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적극 추천>
1. 편집자 박현명 <로크라이스, 11화> 편집자의 이야기를 담는 소설로 스텟을 볼 수 있다는 설정임. 지루하지 않고 꽤나 읽을만 함. 요즘 대세를 이루는 전문가물인데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좋음. ★★★
2. 서바이벌 - 살아남는 자 <드래곤의 혼, 6화> 서바이벌로 2화까지는 지루하나 그 이후의 몰입감은 괜찮음. 문장은 양호하고 한 화당 글자수가 많음. ★★
3. 갓메이킹프로그램 <시류, 10화> 상태창과 같은 게임 시스템에 너무 많은 분량을 사용. 하지만 읽히기는 매우 잘 읽힘. 하지만 아쉬움이 남음 ★
4. 노숙자 김도현 <독거미sp, 8화> 환생파트가 지루하고 대사가 가끔가다가 중2병스럽기는 하나 그것을 뛰어넘는 몰입감을 가지고 있음. ★
<오늘의 추천>
1. 노숙자 김도현 <독거미sp, 8화> 환생파트가 지루하고 대사가 가끔가다가 중2병스럽기는 하나 그것을 뛰어넘는 몰입감을 가지고 있음. ★
2. 나는 게이머다 <[오파츠], 14화> 롤과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하는 소설로 읽고 나면 기억에 오래 남음 딱히 지루한 파트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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