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진 않지만 흔한 것.
거짓같지만 진실인 것.
그것이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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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란 무엇인가.
鬼의 능력을 부여받고 선택되어진 자.
미래를 볼 수도, 과거를 볼 수도 있지만.
힘겨운 여정, 그것이 무당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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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위대한 위인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물론 가상의 부분도 있지만 무언가 가슴을 두근거리는 그런 기분.
낮은 조회수, 낮은 선작수, 낮은 댓글수. 이 모든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한번 읽어주셨으면 하는 그런 글입니다.
한번에 달린 글이지만 무언가 여운이 남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살이 돋아나는 그런 느낌의 글입니다. 분명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인의 일대기라는 그런 느낌을 지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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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그 시작은 진실로부터 시작된다.
늑대아빠님의 모계 - 무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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