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인공이 마법사나 연금술사... 성직자..네크로멘서.. 인 소설..
(정령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많은 소설들이 죄다 검들고 마법을 쏴대서 말이죠...
마검사 이런건 싫습니다...
마법사면 마법만 쓰고 검사는 그냥 칼만 휘두르는 이런소설 없나요?
개인적으로 옛날에 출판되었다가
출판사가 망해서 안나오는 '마법상점' 같은 소설을 보고싶네요...
대륙 여기저기를 여행한다던지. 극강의 드레곤이 나오는건 정말 싫습니다...ㅠㅜ 추천 부탁드려요
p.s 주인공 꽃미남,꽃미녀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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