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된 글.
출판되지 않은 글.
둘다 구해봅니다.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게임소설
혼자 읽다 아까워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
그런 글이 있으면 강추해 주세요.
문피아에선 장르에 포함되지 않은 게임소설들이 생각외로
좀 있던데.. 잘 찾질 못하겠네요.
출판되지 않은 글이면 더욱 좋구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된 글.
출판되지 않은 글.
둘다 구해봅니다.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게임소설
혼자 읽다 아까워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
그런 글이 있으면 강추해 주세요.
문피아에선 장르에 포함되지 않은 게임소설들이 생각외로
좀 있던데.. 잘 찾질 못하겠네요.
출판되지 않은 글이면 더욱 좋구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조아라 '운수대통'님의 'M&D(매직앤드래곤)' 작가님 잠수중(1년 넘어서 돌아오시기도 합니다. ㅡ;;) 3권까지 출판. 하지만 출판사가 망했어요.
문피아 '노바'님의 '론도' 오후 10시~11시를 사이로 성실연재중입니다.
출판작 'BoV' 1~8권 완 (버서커의 통쾌한 전투)
출판작 '강호' 1~6권 완
출판작 '디넬라인' 1~5권 완 (백수의 인생대역전)
출판작 '신마대전' 1~8권 완
출판작 '올마스터' 1~8권 (9권 완결예정인데 왜이리 안나오는겨)
출판작 '개척자강호' 1~4권
출판작 '사이버전쟁' 1~3권 (작가님 2년넘게 잠수중)
위의 완결작중 몇몇작은 권수가 약간 다를수 있어요. -;;
무신지로 (쥬신이나 치우같은 우리나라 옛날에 멋졌다라는 소재가 좋으 시다면 추천합니다. 1부만요)
아르카디아 대륙전기 (전권 다 소장중이긴 하지만 막상 지금보면 처음 읽었을때의 느낌이 잘 살지 않습니다. 그저 이제까지 샀기에 나오면 사는 정도... 누군가 게임소설 요청하면 한번씩은 나오고 평이 꽤 좋습니다. 문제는 극악의 출판주기)
신마대전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게임소설을 사는 기준에서는 한 2% 부족한...)
광객 (무협게임에서 게임적인 면을 잘 살렸다고나 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하더군요.)
올마스터 (많은 추천대문에 5권인가 6권까지는 읽어봤습니다만... 사신도때부터 딱히 취향에 맞지는 않더군요 다른분들의 평은 꽤 좋습니다.)
개척자강호, 달빛조각사 (흠 1,2권 정도 읽어보고 맘에들면 사는 스타일인데 저희 동네 책방에는 아예 없더군요. 개척자강호는 연재할당시 잠깐 읽어봤는데 볼만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문피아에서 게임소설 요청하시면 자주나오는 목록
이제부터는 제 취향
마창 (제가 게임소설 요청글을 보면 언제나 추천하는 글입니다. 광객이 게임적이라면 마창은 드문드문 나오는 설정만 아니면 거의 무협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만 3권 이후로 소식이 없더군요.)
B.o.V (동네가수님이 추천한 그대로입니다. 아르카디아가 판타지 삘이 난다면 이건 게임적인 면이 더 강하다고나 할까요... 설정이 너무 자주 나오긴 해도 재미있게 읽은 하지만 완결이 살짝 아쉬운 그런 소설)
반 (흠 딱히 쓰려고 하니 힘드네요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지만 막상 쓰려니 안되는군요.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르카디아에 비하면 감사해도 모자랄출판주기지만 그래도 조금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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