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 현령무적
설 태 희 하오문주
김 형 석 무림천하
만마万摩 업보의 마도사
풍류랑행 나비계곡
김 백 호 인페르노
자 전 마녀를 위하여
제 작품을 뺀 나머지입니다.
무협을 좋아하는 제가.. 맞는 무협이 없어서! 무협이 게임소설과, 판타지와, 현대에 밀렸습니다.
물론 다른 작품들도 끝내주지요!
광기와 포스를 지닌 채 강호를 질타하는 고수 없습니까?
연재작이어야합니다. 연중/출판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구 나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狂氣와 Force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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