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작품이었는데
주인공이 명나라의 3황자인가 그랫던거 같고
성인이 되어 궁을 떠나 왕으로 봉해져서
영지로 떠나는 부분이 생각나고요.
황자시절 맞은 첫부인은 자결을 하고
정적의 딸을 왕비로 삼았던거같은데
이 둘째부인이 밥은 안먹고 땅콩만 먹었던거같고
여동생인 공주와 자신은 어릴때부터 궁녀를
사부로 삼아 무공을 배웁니다.
제목이 생각이 영 안나네요.
제가 이 작품을 보다가 포기한것이 연재중단때문이었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출판되었다면 출판제목과 출판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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