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
동네 책방에 천룡전기가 없는관계로
처음으로 1~8완결까지
책을 사보았습니다.
6권까지 재미있게 읽다가
점점 완결이 가까워질수록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더군요 ㅠㅠ
지금도 왠지 주화입마에 빠져든것처럼
공허한 마음이 가시질않습니다.
저의 이러한 마음을 씻어줄 그러한 소설을 찾고있습니다.
영지물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나는 것은 좋아하지않습니다. 대체역사물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뭐든지 다 알고있는 주인공은 좋아하지않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가벼운 소설은 좋아하지않습니다.
이렇게 쓰면 상당히 부족한 설명인거같습니다만 뭔가 표현을
할수가없네요.
돈을주고 한질 전체를 사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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