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반 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윤필천입니다.
장의사가 무림에 뛰어들게 되면 어떤 무공을 펼치게 될까? 하는 생각에 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매일 더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
한번 보러 오십시오.
자연-무협,
<장의문주>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약 반 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윤필천입니다.
장의사가 무림에 뛰어들게 되면 어떤 무공을 펼치게 될까? 하는 생각에 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매일 더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
한번 보러 오십시오.
자연-무협,
<장의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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