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는 글 홍보 올려요 [성마전 - 성흔]

성마전 - 검은 여왕에 이어 성마전 - 성흔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자유연재란에 쓰기 시작했고 이제 카테고리를 얻었기에 홍보해봅니다.

내용은 게임 판타지 입니다만... 게임 판타지의 탈을 쓴 일반 판타지라고 보시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미래 세계에서 양자 컴퓨터가 발명됩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사상최대의 게임 유판드라가 서비스를 시작하죠.

글의 주인공 류현은 카이저라는 이름으로 게임에 접속합니다. 일반적인 유희로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류현은 게임 속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처럼 일이 진행될리가 없겠지요.

그가 게임에 접속한 것부터 그의 운명에 개입을 한 존재가 있었으니까요.

전차원 권능신의 위치에 오른 아리시아와 새로운 주인공 카이저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성마전 - 검은여왕을 쓰기 시작한지도 이제 2년 반이 넘어가는 시점이고 그동안 글솜씨가 조금이라도 늘었기를 바라며 성마전의 다른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관심있으시다면 한 번쯤 보러와 주세요.

홍보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 많이 자제하고 있지만 처음 올리는 글이니.. 어쩔 수가 없겠지요. 선작수 3분에 무플인 현 상태로서는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글을 끝까지 봐주신 분들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폐인18호]

음..성마저 나름 기대를가지고 재밌게 보다가...
뭐랄까요...적응을 못했습니다...아리시아에게요...
그 수호기사에게 적응 못한것도 마찬가지이지요. 너무 가볍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좀더 볼까하다가..음...지금은 손을 안대고 있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볼까 하는 그런 생각도 자꾸만 드는, 왠지모르게 기대가 되는 글이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