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빠른K 리라이트
- 예 죽어버린 주인공이 다시 7살때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이그니시스님꼐서도 비슷한 주제로 연재를 하신적이 있는데. 이 글은 그 글 보다는 지향점이 약간 다르네요. 직접 읽어보시면 아시리라 생각.
- 현재 연중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구 타 용 moonmaster
- 게임에서 깨어난 주인공. 알고보니. 달의 지배자. 과거를 잊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 근데 현재는 작가님께서 리메이크 중이시네요. 안 읽어보신분은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섬마을김씨 SL여동생
- 예. 그 작품입니다. 더 이상 멘트안합니다..
- 현재 거의 연중중..
nadree 당신이믿는세계
- 위의 글도. 이 글도 취향을 굉장히 타는 글이네요. 특히 윗글은 범용적인 것에 비해. 이 글의 경우는 약간 복잡한 설정의 노벨류의미연시게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페이트? 월희 등의 글?) 작가님의 꾸준연재가 돋보이는 글.
화 사 인큐버스
- 약간은 에로틱하면서도, 눈을 뗄수 없는 세계. 인큐버스 주인공의 모험기? 최근에 시드노벨에서 세기말구세군전설이란 글을 올리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에는 정체되어 있습니다만, 일단 기존 작품 읽는 것도 하루는 넘게 걸립니다.
화 천 낙 홀리그라운드
-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 들은 게임소설이었는데, 최근에는 작가님께서 연중.. 계속되는 수정으로 인해 글이 무너지는 감이 있었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출판에 대한 열망이 크셔서 현재는 이 글보다는 다른 글을 연재하고 계시지만, 언젠가는 완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연중에 가까운 중..
공동전인 엄마는절대고수
- 5분. 그리고 게스트 분들의 절묘한 하모니. 연작릴레이 소설치고 제대로 된 글을 본적이 없었다 라는 분들은 이 글을 읽으시면 조금 인식이 달라지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몰살의 우각님이 완소..
설 경 구 귀향검
- 고향을 떠나 힘든 강호 생활을 거치고, 겨우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하지만 그의 능력은 은거하기엔 너무나 뛰어났죠. 읽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길게 쓰지 않습니다..
한 니 발 일월분천
-10 년 동안 동굴에 감금되어졌던 주인공의 가문재건기.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연재 속도가 너무 느린게 한입니다. 하지만 다시 예전의 모습 (연참)을 보여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월 영 신 화산신마
- 출판되었다가 출판사 사정으로 인해 다시 연재되게 된 글. 육체가 뒤바뀐 주인공의 질풍노도 강호이야기. 분량. 내용 모두 압도적이기도 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연재가 없는게 아쉽네요.
안 형 찬 역설
- 사랑의 블랙홀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설. 잔잔하면서 힘있는 전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내용은 알고 보면 재미없기때문에 내용은 비밀로....
Ji현 FantasticLife
- 자신이 쓴 소설로 만들어진 게임에 차원이동해버린 작가의 왕국건설기. 인재를 모으는 내용이 주인데. 왠지 대항해시대나, 삼국지등의 고에이사의 게임이 생각나는게 하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완급조절이 매우 좋아서 코믹한부분, 슬픈 부분이 제대로 잘 이어진다고 할까요. 최근에는 시험때라 연재되고 있지는 않지만 시험끝나면 다시 일일 연재 시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갈색미소 일루젼플래쉬
- 가족을 모두 화재로 잃었지만, 사진속의 시간대로 이동 할 수 있게 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라이트노벨이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로스 로드라던가, 악마의 파트너가 생각나게 됩니다. 역시 기대하는 글 중 하나.
임 수 민 가을의노래
- 닷핵sign 을 기억하십니까? 그러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입니다. 물론 설정이라던가, 이야기 자체는 매우 다릅니다만, 단순히 레벨업하고 먼치킨되는 게임 소설보다는 10배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시 최근에는 선작수 베스트에서도 보이네요.
김 형 석 무림천하
- 역시 게임소설. 하지만. 역시 일반적인 게임소설과는 조금 다릅니다. 좋아하는 여성을 만나기위해 게임을 시작한 주인공이지만 야매 캡슐로 인해 삼류문파의 일인 제자가 되버리죠. 아직은 내용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지 않았고, 내용도 매우 짧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글입니다.
연 쌍 비 대협심
- 저는 솔직히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정통 무협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최근 세태의 안티히어로 들이 가득한 소설, 또는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는 소설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인 소설입니다. 글 다운 글이라고 할까요.
일단 2편에서 계속. 그러고보니 선작 열심히 했군요 저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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