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계곡 재미있더군요..

144편의 이야기를 반나절만에 질주하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상황이 너무 꼬이긴 하지만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안경이 꺠지고 머리가 깨진다고 했으니 상관없습니다.

무엇보다...연재가 빨라...

[지곰]

흠.. 144편에도 연재가 빠르다.. ㅎㅎ

일반 지수곡선을 따르는 연재 속도와는 다른가보군요 ㅋㅋ

[사악한.]

이탈리아 축구단.... 솔직히 그 부분은 너무함...


그 부분만 무난하게 소화하신다면야..

[재색달]

이탈리아 축구단? 무슨 애기죠?
음 아무튼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은 왕 강추

[흰코요테]

굉장하지요. 무엇보다 그런 캐릭터를 가지고 (솔직히 뽀대나는 캐릭터는 아니지요. 매력도가...) 그렇게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있다는 게 감탄이 나옵니다.

[滅 § 血霧]

이탈리아 축구단?

[풍류랑.]

헛. 추천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서 쉬고 있는데
저녁에 한편 후다닥 써서 올려야 겠군요 ^^;;

(연재가 빠른게 저의 미덕입니다?)


ps-이탈리아 축구단 부분은 나중에 수정을 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어용

[전익희]

144편인데 본격적인 스토리는 이제 시작되는 것 같아서 더욱더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