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햋빛도 강렬하게 쬐는 걸 보니
오늘 날씨는 맑은가 봅니다.
아침을 산뜻하게 시작도 할 겸..
제가 하나의 글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이거 저 혼자 보기 아깝더군요..
오늘 올려져 있는 거 읽자마자 바로 추천 글 들어갑니다.
바로 뭔가 하면
작가연재란에 연재 중인
괴월영님의 "단혼참룡비" 를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이 아이는 다섯 살때부터 펼쳤다..."
뭔가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추혈살막의 소막주 사고뭉치 유환!!
그리고 소막주를 괴롭히는 걸 즐기는
할아버지와 여러 장로들..
마지막으로 여동생이 되버린 옥예..
내용을 말해버리면 재미가 없겠죠? ㅎㅎ
자자 .. 작가연재란에 들어가서 괴월영님의 "단혼참룡비"를
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고 빠져듭니다.. 나중에 저 원망해도 몰라요~
(왜 재밌는거 진작 안 가르쳐줬냐구요 ~ 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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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의 마지막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만 . 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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