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박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가 한-참 후에 쓰려고 했던 글과 비슷한 글인데,뭐 내용은 다르네요.근데 엄청 재밌어요.ㅇ_ㅇ!
제목은 [크레바스]입니다.크레파스 아닙니다.크레바스에요.그 빙하에 있다는 틈이 눈에 가려진거 말입니다.
글의 내용은 인류가 멸망해가는 상황..이라고 하면 재미 없어보일까;;
사람들이 실종됩니다.있었던 흔적조차 없어지는거죠.뭐 이런 내용의 영화가 있었던 것도 같지만,이번건 범위가 좀 광범위 합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좋으시고,내용도 참신하고 좋네요.기대되는 소설입니다. 불쏘시개님의 [크레바스]추천합니다.
p.s 다시 말하시만 크레파스 아닙니다.(별명으로 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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