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 소설 볼 시간이 없어서 과거에 선작해논 소설만 보고 가끔 추천란에 올라오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
조금은 저하고 거리가 .........
사람마다 호불호가 틀린 거라 그런듯..
요즘 제 취향은 판타지나 무협 SF 등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고
1.개연성이 충분할것 .. 얼토 당토 설정으로 인해 개연성이 없는 소설 매우 싫어 합니다.
2.글의 성격상 .. 유치한 이야기 싫어 합니다.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소설 .. 노 코멘트
3.주인공의 성격.. 사악.강직 .. 요즘은 이 상하게 바른생활 사나이보다는 사악한 주인공이 끌리더군요..
4.1번의 항목과 연계 되겟지만 글의 구성이 치밀 했으면 합니다.
사건의 발생등과 갈등 절정 이런 기번적인 맥략이 최소 상.중.하 로
나누었을때 중 이상의 글을 찾고 있습니다.
p.s 요즘 문피아 소설은 서하님의 사도 . 에프월드의 - 석호필님의 다시 살아가는 법.타이거님의 - 신.악마 그리고 인간 - 라스- ,, 요 3개 작품 빼고는 ..
많은 분들의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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