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에 연재 작품을 읽은지가 벌써 1년 가까이 되었던 현입니다.
고3이 되면서, 연재 글에 소홀해진것도 있지만... 제 취향에 맞고 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글이 없었거든요.
[물론, 제 기준으로죠. 절대 재미있었던 글이 없었다는 말은 아니에요 ^^;;]
그런데,
제 취향에 딱 맞는 글을 발견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연란, 넬피님의 임팩트라는 글이죠.
제가 사랑하는(?) 다크판타지를 표방하는 글입니다.
비록 남들과는 다르다고 탄압받아오긴 했지만 즐겁게 살아가던 흑안,흑발,흑혈의 루인과 그 가족들.
하지만 한 여자가 모든것을 무너뜨려 버립니다.
그 악녀에 의해 가족들을 모두 잃어버린 루인.
그는 결국 자신을 어둠에 물들여버리죠.
그리고, 루인은 악령의 정점에 서려 합니다.
하지만 그를 막는 일단의 무리들.
그의 행보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다면, 달려가세요!
P.s
원래 저 두서없이 글써요. 이해해주세요 ㄱ-
P.s 2
왜 붕어빵이냐구요? 제 추천글에 답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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