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연재를 하다 이렇게 문피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지금부터 대략 2년전쯤에 완결을 낸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하여 삼국시대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시간을 다루는 법을 익혀 자신이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깨닫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현세로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고등학교때 이 글을 쓰고 이제는 어엿한 과학도가 되었네요. 시간이 충분치 않아 오타수정도 못 했고, 어린 치기에 쓴 글이니 그저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_@/
p.s: 아직 연재는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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