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K(Keeper of the seven key)란?
일곱 열쇠의 수호자를 뜻합니다.
일곱 열쇠의 정체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글에서는 일 곱 종족이 등장합니다.
'변화의 종족' 인간
'지혜의 종족' 에쿤
'야성의 종족' 에콰인
'조화의 종족' 우실림프
'미완의 종족' 아즈아난
'망각의 종족' 그로스
'폭풍의 조족' 나르
그리고 고대에 존재했던 '태고의 종족'이 바로 그들입니다.
태고의 종족이 대륙 이곳저곳에 여러갈래로 진화하여 위의 일곱 종족으로 나뉘게되죠.
그들은 서로간 전쟁을 일으키고, 이를 보다못한 현자 알루할이 그들의 힘을 일곱 열쇠에 봉인하고 스스로 열쇠의 수호자를 자처했지만, 오랜 시간 뒤 인간은 자신들의 '변화의 열쇠'를 찾게되고
인간에 의해 다시 종족 전쟁이 벌어지고, 결국 대륙은 인간의 손에 지배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에쿤의 잠든숲에서 시작됩니다.
p.s 1. 가벼운 판타지에 지치신분 필독
2. 소다맛스타와 헬파이어 남발에 지치신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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