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권민혁입니다
지난 16년간... 세월이 지나면 잊여질만도 한 그 가슴시린 그리움을 자서전적 소설로 극화한 저의 "천년의 사랑"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그 흔한 장풍한번 그 흔한 마법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는 제 소설을
소중한 무엇인양 지켜주시는 총32분의 독자님들과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지켜봐주시는 100여분의 열독자님들께 숨길 수 없는 절절한 감사 드립니다.
특히 힘들때면 짧은 관심으로 지친 저를 일깨워주시는 쇼콜라떼님
항상 댓글을 잊지않으시느 선리플 후감상의 디바이어님 그리고 하얀진달래님 필법술사님 그리고 마녕동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방진 그리고 허왕된 말씀인지는 모르오나 베스트셀러의 야무진꿈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한 제 마음하나로 그리고 세계최초의 유일무이한 플롯을 명검인양 소중히 품고 그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글은 아직 숨어있는 수수께끼가 10분의 1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드러나지 않은 9를 묵묵히 지켜봐주시며 겨우 드러난 1로 그 허기짐을 함께하는 독자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신뢰의 마음 절절히 절절히 전하는 바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음악 , 소설 그리고 강사 이 모든 삶 단 한번도 헛되게 살아본적 없습니다. 삶에서 얻은 치열함으로 그리고 애절한 그리움으로 그리고 세게최초의 충격적 플롯으로 우리나라 무협 판타지 미스테리 로맨스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만약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면 모질게 채찍질 하시어
그 허왕된 꿈에서 빨리 깨어나게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제 마음과 하나되어 절절한 사랑의 세계로 함께 가시어...
이 땅에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새역사를 함께 써주십시오
독자님들의 작은 댓글 그리고 비평 이 모든 것이 바로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임을 믿어주시고, 이
록커 권민혁
작가 권민혁
그리고
인간 권민혁과 함께 베스트셀러의 신화에
함께 도전해봅시다.
감사합니다.
어느 야심한 밤에 작가 권민혁이 독자들께 드리는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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