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천악 5권이 나온 것이 작년 4월 이맘때로 기억하고 있으니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소식도 없고, 딱히 수소문 할때도 없어서 푸념삼아 글을 올려봅니다.
윽윽 누가 좀 이소님 이분 좀 찾아주세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 건지라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흑.
아직 눈 빠지게 책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여기 한명(겨우;;;) 있으니 어여삐 여기사 얼른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글쓰는 김에 추천 한번 하고 가자면
아카이브 님의 "신 삼국지" !!!
판타지 물 잘 안읽고, 이계 진입물 기피하지만 서도 이건 재밌네요. 짜임새 있는 글이랄까.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ㅋ(개인적으로 삼국지를 좋아해서인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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