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재욱입니다.
왠지 본문 제목이 도발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극중 대화 내용이니
너그러이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무형마존을 선호작 등록 해주신 분들이 이제
4000분을 넘어가셨습니다.
몸이 아파서 쉬고있다가 이 사실을 알고 일어나서 홍보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서장 조회수도 2만을 넘어 갔고, 선호작 수에 비해 조회수가 월등히 높은 것을 보면 비회원 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선호작이 느는 것도 좋지만 조회수가 높은 것 역시 좋다고 생각하기에…)
주인공이 얼마 전에 하산했습니다.
이제 주인공의 활약을 볼 때가 온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인공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일요일날 했던 정팅이 상당히 재미있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됬기 때문에, 이번주도 정팅을 해볼까 합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고 예정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연란에서 [무형마존]을 연재하고 있는 정재욱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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