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 이름이 장성민? 장상민? 이였던거 같고
카르발키아 대전기같은 SF전략 전쟁소설 이였던듯하네요
대한인가 대만민국인가 나라구요 일본 중국 청국? 러시아가 얽히고 설켜서 서로 싸웠었듯하네요.
주인공이 대한민국(?)이 제국이였구요 당연히 울 나라입니다.
주인공이 황녀하구 결혼해서 부마가 되구요.
음 이후 내용이 잘 생각 안나네요.
몇년전에 출간한 책이였는데 재밌게 읽었던 기억은 나지만..
제목이 안 떠오르네요.
지금 카르발키아 대전기도 다시 한번 대여해서 읽었구요.
카발을 보자 이 책도 보구싶었는데 제목이 안 떠오릅니다.
이 책 제목이 뭔지 꼭 좀 알려들 주세요.부탁 드립니다(--)(__)(--)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보자면
대체역사소설로 보입니다만... 글쓴이께서 SF전략 전쟁소설이라고 하니
딱히 떠오르는건 없군요
보통 대체역사소설들이 아시아를 주로 다룹니다
그런다음에 문호개방을 할때쯤되면 이미 손꼽히는 강자가 되어있구요
제국은 그저 의례히 따르는 수식어라고 보면 되기때문에 특별한 키워드가 될수는 없겠습니다
몇년전이라하면.. 적어도 1년이상이란 말인데.. 감이 잘 안잡히네요
부마가 되는 경우는 제 기억에도 두어작품 됩니다
일단.. 며칠전에 읽은 '머나먼제국'도 강현이라는 다섯 형제의 수장이 공주와 결혼해 부마가 되지요
먼저 대여점에 있는 대체역사소설부터 찾아보는게 쉬울듯 하군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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