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딴에는 공부하면서 글쓴다는 엉터리작가 MrCan입니다.
쓰면서 잊고 올리지 않았던 서장올립니다.
옛날에 적어놨던 것이었기 때문에 에러가 있었고 수정했습니다.
G1 작위대전쟁.
하늘의 별만큼 많은 수의 생명들이 살아 숨쉬는 그곳 아라시마 대륙
발전과 영광을 누리던 환상의 종족들이 조용히 물러나면서 혼란이 찾아오고 피비린내 진동하는 전쟁의 끝에 인류가 대륙의 중심에 우뚝섰다.
인간 티리스 라마티스에 의한 통일이었다.
그는 약자들의 곁에서서 싸웠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창고를 열어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아낌없었기에 평화의 황제라고 칭송받았다.
그러나 그 평화는 순식간에 깨져버렸다.
라마티스 황실이, 엘리트 황실 근위대가 수도가 소멸하고 남은것은 혼란과 수도바깥에서 주둔하던 근위대들이었다.
근위대는 전 황제가 올라오신 것처럼 혼돈의 전쟁 작위찬탈암살전쟁을 재개전한것이었다.
빛과 어둠이 서로의 정의가 격돌하는 그 전쟁속에서 예정된 톱니바퀴들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공개된 인물들만 소개하겠습니다.
헤스터 리아 네라우스
헤스터는 아빠이름이고 네라우스가 가문이름 그런고로 리아가 이름입니다.(러시아 작명입니다)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현재 자작의 작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네우스&레이디안 그리고 갑옷
테네우스는 이유불명의 혼돈의 저주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이 저주가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는 불멸자인것인것과 갈색눈일때와 붉은눈일때는 성격의 차이가 매우 심하며 팔과 등에서 솟아나는 칼과 저주의 관계를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레이디안은 전혀 다른 성격으로써 다른 인격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존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의 기술은 거의 공유되지는 않으며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마법에도 능통한, 어쩌면 그녀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갑옷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입니다. 금속의 몸을 갖고 있지만 뭐든지 다 먹는 수상한 생명체입니다.
그외로 테네우스와 레이디안이라는 이름은 그들의 본명이 아닌 누군가가 지어준 것입니다.
크리그
오랜세월동안 네라우스 가문에 봉사한 원로들중 한명입니다.
그가 없었다면 현재의 리아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레이츠네스
옆산에 사는 블랙드래곤입니다.
그녀는 오직 자기 내키는대로 사는 마이스타일을 추구하며 금전 및 물품등 거래에 매우 민감함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연재란에서 연재중이지만 언젠가 정규연재란에서 인사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전부터 쓰던거라 연재분이 제작분을 따라잡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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