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무형마존]을 연재하고 있는 정재욱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 전에 무형마존을 선호작품에 등록해주신 분이 삼천분이 넘어가셨습니다.
이제 이십회 초반 정도의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에 기뻐 홍보차 이렇게 한담란에 글을 올려봅니다.
초반의 내용은, 이제는 타락해버린 명교의 삼장로였던 당랑영과 운남의 구석에서 힘겹게 살아가던 아이 무영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질러버린 일 때문에 이상한 일이 생겨버립니다.
글의 초반에는 사람의 의지로는 어찌하기 힘든 정을 중점으로 이야기 해보려 했습니다.
이제는 무영이 훌쩍 크고, 약관의 나이가 되어 강호로 나가는 이야기로 진행시켜 보려 합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와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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