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맨날 추천만 받아먹고
읽느라고 추천은 한번도 안하는 놈입니다.
추천도 더 안올라오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소설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쓰는사람이없는 것도 아닐텐데 추천이 안올라와서
결국 제가 자연란을 뒤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도, 한번에 읽을 만한 소설을 얻었습니다.
일단 글 한편한편의 분량이 어느정도 되니 편수 자체는 적어도 제법 읽을 만 하더군요.
게다가 내용도 꽤 흥미롭습니다. 굳이 특이한 소제 자체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뒷 내용이 짐작이 가지 않고 흥미가 되는게 아주 즐겁습니다.
주인공이 약하지도 않으면서도 그렇게 특별하게 강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인공 자체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편이 있지요.
카테고리도 생성된 참이라, 모두들 즐겁게 이
새로운 게임소설을 즐겨주셨으면합니다.
무의미 님의 메르소피아 전기 검색하실때 메르소피아 만 치셔도 됩니다.
내용소개를 간략하게 드리자면, 여러가지 비하인드스토리가 많은 뒷세계(이하, 범죄자 혹은 테러리스트)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 주인공이, 여러가지 골치 아픈 사건으로 인해 한탕 벌기위해 가상현실게임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 올라온 편까지 합해서 슬슬 게임의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군요.
곧 있으면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연란 게임소설, 무의미님의 메스로피아 전기, 추천합니다.
찬성: 
반대: 
금강
문피아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