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문피아에 돌아왓군요..
다르게 표현하면 1년만에 피시를 오래 접할 시간적 여유를 가졋다고 할까요? ㅋㅋ
여튼 1년만에 선호작들을 살펴보니 거의 지워진 카테고리군요 ㅠㅠ
선호작들을 지우니 1년전에 하루 하루 n표가 뜨길 기다리며 봣던 기억들이 ㅎㅎ
이제 본론 ㅋ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소설인데...
없어졋어요 -_ㅜ
아시는 부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 1년만에 문피아에 돌아왓군요..
다르게 표현하면 1년만에 피시를 오래 접할 시간적 여유를 가졋다고 할까요? ㅋㅋ
여튼 1년만에 선호작들을 살펴보니 거의 지워진 카테고리군요 ㅠㅠ
선호작들을 지우니 1년전에 하루 하루 n표가 뜨길 기다리며 봣던 기억들이 ㅎㅎ
이제 본론 ㅋ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소설인데...
없어졋어요 -_ㅜ
아시는 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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