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는 며칠 되었지만 다른 분들의 자축글을 보면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하하...;;
초반부에는 글이 약간 미적대는 것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제 하진의 밑으로 들어가 충의교위라는 명예직에 불과하지만 어엿한 직함도 받고 클랜의 유저들과 부딛히면서 갈등과 시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그런 와중에 불거져 나오는 서진이라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번뇌또한 더욱 강해져만 갑니다.
자, 점점 복잡미묘해 지는 서진과 함께 삼국지 베타의 게임속으로 유망이 되어 힘차게 대륙을 질주해 봅시다. 잔혹한 살인마의 칼이 또 누구를 노리고 달려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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