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나 선작을 지웠습니다.
마치 제 살이 뜯겨져 나가는 듯한 그 고통....
작가님이 연중하신다고 직접 통보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피눈물을 흘리며 지웠습니다.
아...=_= 너무 괴롭더군요.
그리고 빈약하기만 한 제 선작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카 이 첼 서브라임
필법술사 핏빛세레나데
구 타 용 moonmaster
구 환 쾌도난마
기 신 도시전설
구 소 아머드
penlil 오드아이
....크아아아아악 ㅠㅠ!!!!!!!!!!!!! 이게 뭐니, 이게!!!!!!!! ㅠㅠ
선작 수가 두 자리 수도 못 넘다니. 이건 수치야...덜덜....
후우. 제발 저의 선호작들을 풍족하게 만들어주세요.
게임물이라던가, 주인공이 열라 착해서 보고 있기 힘들다던가, 베컴 아내처럼 나대는 히로인이 있다던가 하는 것만 빼고요.
제발 추천 좀 해주세요. 저에게 자비를....T_T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