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N이 뜨는 글을 읽으려면...까마득 하게 남아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추천글을 띄웠어야 많은 분들이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셨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달려가셔서 읽으세요...
저주 받은 땅...인간을 허락치 않는 땅...
검은 들녘에서 태어난 소녀
데메사...
어느날 찾아온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폭풍에 휘말린 그녀.
이제 그녀가 폭풍이 되어 모든 것을 휩쓸 것인가.
초반의 몇 회를 넘기다 보면 어느덧...거대 한 회오리가 된 소녀가 여러분들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로 순식간에 날려 보내 드릴 것이라고 강력히 믿습니다.
같이 떠나 보시죠...아득한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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