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눈팅만 하였는데, 꼭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견하여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한 나라의 이상을 위해서 자켐 필반이라는 이름으로 싸웠고,
세계를 위해서 목숨을 불태운 로드리스 케스트
한 여자를 위해서 그림자가 된 나이트 마스터 페르젠 레이드
한 여자를 사랑했으나 전생을 각성후 감정을 잃어버린 세이드 갈드
악마였으나 인간으로 변한 플뢰헨블리츠
악마를 인간으로 변화시킨 메이드
모든 시작과 끝이 있는 이슈인..
전쟁이라 절대 악도 선도 없이 서로 다른 정의 차이라는 것을
보였주고, 이렇게 개성있고 생동감이 있는 캐릭이 살아 있는
이계진입자!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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