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거창했군요.
선작수가 500을 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마법사라면,
읽는 독자분들은 마독사(?)가 아닌가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모르고 홍보글을 올렸다가, 일주일 제한 규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황급히 지웠었습니다.
역시 새 글을 연재해서 평가받는 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것이 지적이든 혹은 칭찬이든, 글쟁이로서는 관심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죠.
0서클의 마법사? No!
제로의 힘.
제로의 영역.
그 정점에 선 주인공 [제로메이지].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는 건(建)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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