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있는 현대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음 판타지를 접했을땐 이것저것 뭐든 봐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만의 스타일 이란게 생기더군요.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아예 왠만해선 거의 출판되더군요..

제가 뭐라 할수 있겠습니까만은

도저히 눈뜨고는 못볼글들이 많아서 한동안 손을 뗏습니다.

근래들어 그나마 현대물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김백호님의 인페르노가 참 좋았는데

연재를 중지하신것 같군요..

필법술사님의 핏빛세레나데나

아슬릿님의 메사이어제로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

김대산님의 강산들

진서림님의 武俠in서울 등등..

그나마 연재되고 있는 글들은 모두 봤습니다.

혹시 타사이트에서나 이미 출판된

개념있는 현대물을 알고계신분은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청하는 주제에 더 부탁드리자면..

차원이동판타지처럼 현실에서 무협처럼 검기가 난무하고

몇천년전부터 명맥을 유지해온 1인전승 신비문파등등..

이런건 아니었으면 합니다..^^;

아 추가로 lines님의 마에스트로 처럼

방대하면서도 아름다운..마치 옛날의 은하철도999를 연상시키게 하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魔師]

송현우님의 G-Han 추천합니다.

[후회없이..]

출판작으로는 부서진 세계 를 추천할개요 4편까지 나왔구요 ..
음 주인공의 광기적인 매력이 좋다고나할까?" 아무튼 강추임니다

[노량진인]

카이첼 -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타르칸트]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출판)
기신님의 도시전설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선우님의 정벌(출판)
이렇게 추천드립니다.(__)

[不死龍]

박창준님의 패왕진천

[광인입니다]

왜....왜..... 월야환담 창월야와 채월야가 없는거지?
현대물 베스트 3안에 들어갈텐데.
플레이어 월야환담 체월야와 창월야;

[다에]

Maerchen-! 격조높은 문장이 인상적인, 한마디로 격이다른 작품입니다.

[유령자]

희망을 위한 찬가..<초개념물> 핏빛 세레나데 보셨다면 월야환담 채월야. 창월야 시리즈 강추..

[히포크]

희망을 위한 찬가!!!

[묘운]

penlil님의 오드아이 추천

[울새]

헛. 다에님. Maerchen이 현대물이었습니까?!!!!!!!!!
몰...몰랐는데. =_=;; 판타지인줄만 알고...흠.
기신님의 도시전설과 penlil님의 오드아이 추천합니다.

[다에]

삼국지 인물이 등장하긴 하지만 자동차에 보석에 현대물 아닐까요 -ㅁ-;a
오드아이도 저도 꼽사리 끼여서 추천요 >_<// 희망찬은 보셨으리라 생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