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선뜻 손이 가는 작품이 없네요..
다크포스를 사방에 휘날리며 미친 짓을 하는 소설이 보고 싶네요
닭털난무나 개연성 부족의 글은 선뜻 손이 안가더군요^^;;
이상혁님의 데로드 앤 데블랑,홍정훈님의 야환담 채월야,동전킬러님의 디바워드,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김지훈님의 resolution이
제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이군요..
비슷한 느낌의 소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선작목록입니다..
캔 커 피 Resolution
섬마을김씨 SL여동생
라 이 큐 부서진세계
금 시 조 광마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비 공 마하나라카
기 신 도시전설
히 미 정 포스토리
히 미 정 웨스턴나이트
양 준 규 사바세계
참 글 말코도사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김 대 산 강산들
그 자 리 사사우사
필법술사 핏빛세레나데
선 우 정벌
김 한 승 효우
김 용 천 두옹전기
설 공 추룡기
묘한[妙翰] 냉혈마녀
TEAM IBM
황보세준 필살기
가 우 링 이나라의요괴들
임 광 호 천마제천
묵 필 현령목우량
한 니 발 키즈멧
건 아 성 은거기인
수박왕자 설탕커피
구 환 쾌도난마
송 현 우 G-Han
휘 긴 LionHeart
자 건 Maerchen
3배빠른K 리라이트
선 우 흑룡
송 현 우 암천혈야쟁천하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