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 작품으로
내용이 진중하고,
오탈자와 잘못된 한자를 남발하지 않고,
얍삽하지 않은 작품이 없다고 하였더니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군요.
이제 그 작품을 감상하렵니다.
중도에 선호작에서 제외시키게 되지 않기를 빕니다.
백석님의 운양방
석고우님의 방랑기
비인님의 장천강호
목영님의 칠등만세
류재한님의 혈인가인(선호작에 다시 편입함)
곽운님의 묵룡전기
비우님의 무쌍
기대됩니다.
위의 작가님들에가 영감과 왕성한 필력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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