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처음 연재를 시작한 바람과노래입니다.
바람에 흐르는 혼. 저의 첫 글이예요.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요즘 흔한 소재의 판타지는 아니예요.
저의 첫 이야기로 한 영웅의 일대기를 그리고 싶었어요.
역경과 시련, 갈등과 번민 속에서 때로는 괴로워하며 때로는 무너지
며..
훗날 그의 이야기는 낡은 동화책이나 음유시인들의 노랫가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겠지요.
현재 1장 부분만 올렸습니다. 1장은 본격적인 이야기 전의 서장이
라 할까요?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비평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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