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아갈듯한 기분이란!

으허헛

오늘 학원 하루 안갔습니다

푸헬헬

정말 기분이 날아갈듯이 좋군요

하지만 3월이면 개학이라는거... OTL....

아아 오늘 호재가 겹쳤습니다 - ㅜ

학원도 쉬었고, 게다가 천유기전도 드뎌 선작100위권에

+  _+

하지만 첫 조횟수에 1/3 겨우 유지하는 평균조횟수에 좌절중 ㅜ ㅜ

천유기전이 재미가 없는가요 흑 ㅜ ㅜ   ☞☜...

하지만 실망안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아주시는 독자분들로 만족하지요^^!

어쨌건.. 홍보겸 선작 100위권 자축글이니! + _+

내용을 살짝 보여드립니다..(먼산)

천유기전 중 (天柔氣傳 中)

"자신감을 갖으세요 소협. 소협께서 마교를 다시 일으키시면 되는거에요. 아무리 마교가 멸했다 하더라도, 천하 각지에 은거한 수많은 마웅(魔雄)들은 소협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마도의 부활을 실현시킬 사람을 기다리고 있겠죠."

간단명료(?!)한 홍보였답니다!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있는 어떤 아가씨의 대사라죠..

Ps. 사실 아침에 선작이 떨어져서 좌절중이었답니다 ㅜ 방금 올라서 겨우 100위권 진입했지만은요 ㅎㅎ

Ps2. 같은 세계관의 다른 주인공! 포갓  이라는 작품도 있답니다.

(중얼중얼)

[라훼]

포갓을 재미있게 읽는 독자로서 천유기전 ㄲㄲ 해야겟네요

[金珉柱]

그렇습니다...천유기전과 포갓 은! 구운몽류의 작품들입니다.~!!!! 근데... 취령님이 구운몽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히로인들이 8명 이하일듯... 전 그렇게 많이 바라지도 않는데... 최소..5명만 되도...후후

[박태석]

아앗, 이씨님 감사합니다 + _ +

[박태석]

R.D님...
이제 구운몽류 라는 신조어가 생기는겁니까?..(먼산)

[꼴통탈퇴]

설마이것도 ?;; 염장질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