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07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2.22 17:03
    No. 1

    명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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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17:05
    No. 2

    588 안가고 미아리 안가고 사창가 안가는 남자도 있나요?

    멀그리 따지나요?

    칼로 사람 찔러 죽이는건괜찮나요?

    팔 다리 짤르고. 눈알 빼는건 괜찮나요?

    수십 수백명 죽이는 건 괜찮다는건가요??

    어떤게 좋고 어떤게 안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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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하늘이좋다
    작성일
    07.02.22 17:05
    No. 3
  • 작성자
    Lv.79 하늘이좋다
    작성일
    07.02.22 17:06
    No. 4

    세상의행복님 많이 흥분하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7.02.22 17:07
    No. 5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17:08
    No. 6

    폭력도 뺍시다. 사람죽이는거. 잔인한거.

    폭력이 더 나쁨니다.

    야한거 보고 따라하고.

    폭력적인거보고는 사람 죽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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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퀘이언
    작성일
    07.02.22 17:09
    No. 7

    끄럼 판타찌와 무혀ㅃ은 오늘로써 끝난꺼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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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2.22 17:11
    No. 8

    세상의행복님. 그런 말은 돌려말해도 되지 않을까요?(그냥 말씀드리는 겁니다)


    ps. 그리고 선작 취소하는데 취소한다는 리플을 달 필요는 있었을까요? 보는 입장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보고 있던 독자든, 쓰고 있는 저이든. 뭐 제가 뭐라 할 부분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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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7.02.22 17:11
    No. 9

    세상의행복님의 첫번째 댓글은 저를 다시 분노로 들끓게 하네요.
    뭐가 더 좋고 나쁘다 따위의 잘잘못을 가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왜 여기서 사창가가 나오고 미아리가 나와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설마 그걸 비교라고 하신 거라면 그저 웃을 뿐입니다.

    아. 정말. -_- 이 놈의 댓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7.02.22 17:13
    No. 10

    아예 야한씬을 넣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렘물이란 단어 좀 자제하자는 건데. 그게 장르문학의 자유를 침범한다느니 그럴 정도로 큰 문젭니까?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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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주찬
    작성일
    07.02.22 17:13
    No. 11

    어쨋든 하렘물 이라고보단 히로인이 많은 으로 쓰면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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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7:16
    No. 12

    금강님의 의견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다고 하여 조치를 고려하겠다는 말씀은 보기 거북하군요.

    문피아가 5공때의 독재자도 아니고... 사람의 인식에 따라 전혀 그릇된 의견을 올린 것도 아닌데 조치라니요?

    문피아의 탈퇴를 원하시면 알아서 조용히 탈퇴할 것이니... 그냥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으로 소생의 아이디가 거론되고, 공개적으로 심히 잘못된 죄를 저지른 사람으로 매도된다면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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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02.22 17:16
    No. 13

    그냥 제재말고 내비두면 될듯싶어요..저는..
    하렘이란 표현의 사용가능여부에만 열낼게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내비두면
    하렘같은?글을 싫어하시는분들에 의해서
    하렘같은?글은 당연히 도태될것이고
    좋아하시는분이있으면 그분들을 그분들 나름대로 읽으면되고
    그렇지않을까요??
    하지만.하렘을 작품장르의 분류로써 분류하는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뭐지금 그런건아니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17:16
    No. 14

    1. 하렘이란 단어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창가와 성문란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안좋은 단어입니다.

    이말이 모순이지요.

    폭력은 괜찮습니까?

    사람죽이는건 괜찮습니까?

    팔 잘라내고 다리 잘라내고 머리통 부셔서 뇌수가 철철 흘르고~ 이런 표현은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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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02.22 17:17
    No. 15

    세상의행복님
    음, 지금 위의 공지는 야한 걸 쓰라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렘이라는 단어가 좋은 뜻을 담은 단어가 아니고, 좋지 않은 단어로 다 묶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에 그러지 말자는 공지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상의 행복님이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7:20
    No. 16

    단순히 하렘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는 의견이 아닌 금강님의 의견과 다소 야한 글을 올리고 계시다는 섬마을00 작가님의 자중하겠다는 의견을 보면서 문피아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 같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조치를 하신다면... 소생의 글에 대한 댓글로 소생의 인격을 모독한 모든 분들을 동시에 조치한다면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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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도링
    작성일
    07.02.22 17:20
    No. 17

    사실 3번에 대해 말하자면 이미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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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02.22 17:20
    No. 18

    괘재재님
    공지의 내용은 괘재재님께서 금강님의 의견에 반하는 내용을 썻다고 해서 조치를 고려한다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순히 그런 이유로 조취가 취해진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공지에 거론된 이유는 한때나마 작가였다는게 의심스럽다는(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그 부분이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것에 관한 조취를 생각한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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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관습법
    작성일
    07.02.22 17:22
    No. 19

    세상의 행복님 논점 흐리는 행위 하지 마시길.. 금강님이 쓰신글 보지 않
    으셨습니까?
    작가가 무엇을 쓰든 그건 작가의 몫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걸 읽는것고 느끼는건 독자의 몫이겠죠. 성상품화가 나쁘다 폭력이 나쁘다 이걸 논하자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장르문학이 영원히 3류로 싸구려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한참 발전해나가야할 장르문학의 이미지가 상승해도 부족할 이 시기에 더 싸구려로 더 천한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문제를 두고 공지하고 글쓰는것입니다. 과연 일반적 관점에서 포르노가 싸게 느껴질까요? 전쟁영화가 싸게 느껴질까요? 무엇이 불만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글을 읽어보고 이해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청소년기 반항하듯 그러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17:23
    No. 20

    하루 하루 변하는게 세상입니다.

    2007년 2월 22일 오후1시 기준 새로 생기는 단어는 다 쓰지 말아햐 한다.

    이렇게 한다면 어떨까요?

    세상이 변하면 언어도 변하고.

    사람이 많아지면 각각의 표현이 나름대로 존재하게 돼는겄입니다.

    표현의 자유 창작의자유.

    상상의 나래 ~ 를펼쳐서 창착하고 글을쓸때

    진정한 작품이 나오겠지요.

    미리 이건 안됀다.. 정해두면


    관행화됀 글만 나오겠지요.

    하렘물이란 표현이 지금은 3류로 대접받지만.

    20년전 부협 물 처럼요.

    20~년 3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을까요?

    세상이 다변화돼고. 각 개인마다 찿는 취향도 다변 화돼고 있습니다.

    몇몇 운영자님에 의해..

    창작이 무산돼는 사태가 방지 되었스면 한느 마음에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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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02.22 17:23
    No. 21

    금강님에 대한 글에 반론했다고 하여
    여러독자들이 매도하는듯한 광경은 그렇게 보일수도있네요...
    본인에게 사전경고없이 아이디정지/삭제를 행하는 문주님을 볼때면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7:23
    No. 22

    그리고 그동안 올려진 연담란을 보면
    소생의 표현보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심한 언사를 올린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아닌 금강님에 대한 반론이기에 조치를 한다는 것도 공정해야 할 사이트 운영진으로서 바람직 하지 않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07.02.22 17:24
    No. 23

    또 올라오네요.^^;;
    세상의 행복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지만
    제가 보기엔 폭력과 살인이 있는 영화, 만화 등을
    폭력물, 살인물 이라고 부르진 않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25
    No. 24

    하램이란 단어에서 사창가를 연상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전 흑인빈민가를 연상했는데 ㅡㅡ;;

    뭐 하램이란 단어가 그만큼 부정적이라는 것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2.22 17:25
    No. 25

    흥분하면 생각이 짧아지는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17:27
    No. 26

    다변화된 성적욕망 표현의글~= 이렇게 바꾸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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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디스
    작성일
    07.02.22 17:27
    No. 27

    ...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를 두 개를 하니까 말이 안 통하죠.

    "하렘물"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고 연담지기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세상의 행복님은

    "하렘물을 쓰지 말자"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어디의 누구도 그런 말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웃음).

    ...

    " 철철 내장 콸콸 모가지 댕겅 사지 좍좍"같은 글이

    "잔혹물" 같은 특정 단어로 분류가 되고

    여기에 대한 추천 요구성 글이 연담에 주욱주욱 올라오면

    저것도 제재 들어올 걸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물론 문피아 내부의 수위 규정은 있습니다만,

    누구도 "여자 주인공 많이 나오는 글 쓰지 말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피 철철 내장 콸콸 모가지 댕겅 사지 좍좍" 글도 마찬가지.

    이건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요.

    ...

    당장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만? (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이슬피리
    작성일
    07.02.22 17:27
    No. 28

    그럼 하렘물 대신 카사노바물? 문어다리물? 바람둥이물?
    카사노바물이 어감이 괜찮네요 히힛......쩝[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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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농이
    작성일
    07.02.22 17:30
    No. 29

    누가 히로인이 많은 소설을 쓰지 말라고 했나요
    무슨 말한마디 쓰지 말라고 한거가지고 창작의 자유니 뭐니
    하는게 우스워 보이네요.
    작가님들이 자기 작품이 '하렘류' 이렇게 취급받는걸 좋아하실까요?
    저런 저급한 표현으로 자기 작품이 더럽혀지는걸 좋아하실까요?
    히로인이 많은 소설, 뭐 애정관계가 복잡한 소설 이렇게 하면되지
    꼭 나쁜이미지가 더 많은 하렘이라는 문자로 글을 묶어두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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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관습법
    작성일
    07.02.22 17:30
    No. 30

    세상의행복님 무협물(?) 아직 3류로 취급받습니다. 어디가서 무협소설 읽고 있으면 너 아직도 그러거 읽냐 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창작의 무산(?) 정말 글을 찬찬히 읽어보신거 맞습니까? 어느 누가 작가에게 짐을 남겼습니까? 그러한 여러명의 여성과 러브 스토리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그러한 장르만 특별히 분류해서 하나의 장르로 특화해서 XX라 부르자를 자제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왜 창작할동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다신한번 글을 일어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7:31
    No. 31

    최근의 무협과 환타지가 판에 찍은 듯한 양판소란 지적에 대해서도 한번쯤 문피아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문피아 운영진의 조치라는 것도 함부로 남발하면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상당한 부담감을 줍니다.

    물론 무분별한 욕설과 야설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의도는 이해되지만... 그동안 문피아의 제제를 보면 '미운털 박힌 놈 뽑아내는 듯'한 행태를 보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문학사이트가 포털사이트도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조치를 수없이 남발한다면 그것도 우스운 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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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2.22 17:32
    No. 32

    으음...꼬리를 물고 이어지는..;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35
    No. 33

    문제는 연담지기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괘재재님이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런일로 재재를 가한다는 것은 앞으로 글쓰지 말아라와 같은 말아닌가요 ??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런식 재재가 주어진다면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만모여 글쓰시겠다는 말씀아닌가요??

    그건너무 독단적이지 않습니까 ??

    이부분은 연담지기님이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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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디스
    작성일
    07.02.22 17:36
    No. 34

    괴재제님.

    여기는 문학 사이트고,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계시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규정을 만드는게 나쁜 건가요?

    규정 없이 여기가 관리가 되는 곳인가요?
    (나쁘게 보는 말은 아니예요)

    포털 사이트를 예로 드셨는데요.

    규정이 없으니까

    포털 사이트(예를 들어 네이버)의 리플들을 보면

    말도 안 되는 것들이 폭발을 하죠.

    그럼.

    연담이 그렇게 자유롭다 못해 터져 죽을 것 같은 분위기가 되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의천왕
    작성일
    07.02.22 17:36
    No. 35

    괘재재님...아무도 연담지기님이 당신의 비판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금강님이 작가인게 의심스럽다는 비난에 대한 제제죠. 그러니까 일단 금강님께 사과를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한 비난 뿐 아니라 모든 인신공격성 발언은 제재를 받아야 하긴 하죠...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 먼저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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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37
    No. 36

    자유롭지 않고 규제속에 틀속에서 창작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의천왕
    작성일
    07.02.22 17:38
    No. 37

    연담지기님...운영진끼리 제재를 의논한다는 것은 조금 독선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민투표 비슷하게 전체 투표라는 걸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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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화운장
    작성일
    07.02.22 17:39
    No. 38

    쾌재재님도 잘못하셨지만,

    운영자분들이, 너무 조치를 남발하시는것 같군요,

    운영지기님과는 다른주장을 펼쳤다고하여, 제제를 한다면 ,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지랭이이
    작성일
    07.02.22 17:39
    No. 39

    어떤 것이든지 정도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렘"단어 여부를 떠나서 작가의 창작에 한계를 긋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한계선 여부도 없이 살인 폭력 사랑 등 여러 가지를 그대로 놔둔다면 그것만큼 웃기게 되는것도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이건 한계를 그어놨는데 다른건 왜 손대지 않느냐... 이런 논리가 모든것에 선행된다면 우리 모두 유토피아에서 살고 있을 겁니다. 문피아라는 공식 싸이트는 작가나, 독자들에게 분명 어느정도 제제나 한계를 그어놓지만 그런점이 무슨 억압(?)이런 뉘앙스는 아니다라고 봅니다. 현실적인 방안에서 모두 잘 되어 보자는 애기지 머는 놔두고 머는 건든다..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전 포르노 불법유통하다 걸린 우리나라의 큰손(?)뉴스가 생각납니다. 어떤 글에는 포르노가 예술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한 토론도 한창이던데..분명 어떤곳이든지 룰이 있습니다.. 새로 생기는 룰도 있구요..이게 명백 불평등하고 문제가 있다면 따르는거에 결사 반대를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되면.. 그냥 좀 따릅시다.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니 의견은 제시하고 의견을 타진해보는건 좋지만.. 전혀 아니올시다를 자존심 상한다고 끝까지 끌고 가지 맙시다.
    긴 리플이여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永]
    작성일
    07.02.22 17:39
    No. 40

    간단하게..... 독자분들이 작가분이 얘기하지 않았는데 하렘물이라고
    하는것을 제제 시키고, 작가분이 이 글을 하렘물이라고(예:sl여동생)밝힌
    글이나 하렘물이라는 것을 인정한 글은 그대로 하렘물이라고 불러도 괜찮게 하는건 어떻습니까?..... 그럼 이만....[총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40
    No. 41

    물론 알수없는 무조건적인 상대방의 비판은 재재를 받아야 합니다

    그글로 상처입을 사람들을 생각 한다면 이유없는 비판은 재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괘재재님은 글 내용이 무엇이든 금강님에대한 사과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도 문제삼고 있는 연담지기님의 감정적인 대처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람비
    작성일
    07.02.22 17:41
    No. 42

    쾌재재님/
    쾌재재님이 하신 말씀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쾌재재님이 하신 말씀대로, 개인적인 느낌을 마치 일반화된 사실인 양 말씀하신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시작부터, 오해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논제마저도 바뀌고 있습니다.
    쾌재재님의 생각을 비방하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그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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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02.22 17:41
    No. 43

    괘재재님 글을 읽으실때 단어를 몇개씩 빠뜨리면서 보나보네요. 왜 다들 한결같이 해석을 하는데 괘재재님만 정반대로 해석을 할까요? 괘재재님의 일명 하렘물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금강님에게 한때나마 작가였다는게 의심스럽다라고 말한 발언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 계속 하렘물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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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의천왕
    작성일
    07.02.22 17:41
    No. 44

    weable님 말씀대로 괘재재님이 사과를 하셨다면 그냥 여기서 마무리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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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Kalistar
    작성일
    07.02.22 17:42
    No. 45

    음... 연담지기님의 글을 보면
    하렘물-이미지 안 좋은 단어다-어떤 장르든 가에 히로인이 많고 적고를 따져서 보는 편협한 시각은 안 좋은 거다-단어를 자제해 달라는 거다, 절대로 히로인이 다수로 나오는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라는 뜻 이신 것 같으신데...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근데 저는 왜 하렘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창가를 연상시키는 단어인지 궁금합니다. 하렘의 뜻은 '이슬람 세계에서 가까운 친척 이외의 일반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장소' 입니다. 왜 이 단어가 나쁜지 그 자체를 알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장르를 따져서 히로인의 수가 많은지 적은지를 보며 장르를 골라 보는 편협한 시각이 나쁘다는 것 또한 알고 있지만, 그렇게 편협한 시각이 나쁘다면 먼치킨 또한 자제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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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2.22 17:44
    No. 46

    고무판때부터 보기 시작한 독자 입니다만.
    가입은 근래에 한 눈팅 주의자 입니다.
    그런데 요즘 금강님의 '하렘' 단어 자제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개인적으로 금강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 한참 방황할 때 미연시 게임을 접해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전까지 미연시 = 포르노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 말그대로 미소녀를 추구하는 게임일 뿐이었습니다. 그 정도에 따라 연령 등급이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다들 미연시 = 포르노라고 거의 생각들을 하시더군요.
    그렇지만 순정적이고 아가페 적인 사랑을 꿈꾸는 게임을 하는 이들은 이 생각 자체를 미연시를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들 하더군요.
    금강님은 이런면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규제가 없다보면 최악의 경우 판타지, 무협 = 3류 포르노 소설 이렇게 인식이 박혀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연시를 단지 그저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하듯이요.
    제가 미연시를 해보긴 했습니다만.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형태의 게임이 아니라서 말이죠. 제가 받은 게임 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1시간 해보고 지워서 말이죠.
    그렇지만 사람들이 미연시 = 포르노라고 말한다면 전 그에 따른 반론을 말해줄 용의는 있습니다.
    어짜피 글보고 맘에 안들면 보지 않을겁니다. 사람들.
    그런데 굳이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지도 모르는 단어를 걱정하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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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무림사자
    작성일
    07.02.22 17:44
    No. 47

    괘재재님..연담지기 님이 올린 글하고 좀 동떨어진 논제로 말씀하시네요,,,,

    지금 그런 얘기를 한 게 아닌데, 왜 그러실까,,

    그리고 문피아에서 회원들한테 강제퇴출 << 납득하지 못할 이유로 한
    적 없습니다,, 당연히 강제 퇴출시키는거에 대한 부담감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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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45
    No. 48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똑같다면 발명이란것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겠지요

    한가지 사물을 놓고도 보는 사람 입장과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다른게 생각되어지는 것이 니까요 그런의미로 본다면 같은 글을 보고 다르게 끼는 것 생각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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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07.02.22 17:45
    No. 49

    왜 논점을 벗어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무협이라고 하지 말고 살인문, 혹은 대량살생물 이라고 해야 옳은건가요?

    첨 의도는 하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거였습니다.

    하렘이라는 단어때문에 로맨스를 지지하는 문학이 자칫 오해를 받고 시작할까봐 걱정하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협이 첨부터 대량살생문이라고 시작하지 말자는 의도아닙니까.. 윗분 말씀처럼이라면..

    그리고 금강님의 작가운운하면 공개적인 글을 올리셨다면 당연히 그것에 대한 논점또한 공개적으로 되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교육 받으셨고, 자신만의 생각이 있으실 것입니다.
    누가 옳고 그르기보다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것이 중요하겠죠.

    만약 금강님의 방법이 정말 잘못된 방향이였다면 바로 그때그때 테클과 토론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히로인이 여러명이 나오게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칫 하렘이라는 단어때문에 히로인이 많이 나오는 문학이 오해받으실까 걱정이 되셨던게 아닌가 전 그렇게 보입니다.
    글 자체의 퀄러티가 떨어진다면, 그 글은 알아서 도태되겠죠. 또한 야하고 수위가 높은 글이 무조건 문학이라고 다 나온다면, 여기도 등급제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모든 글을 읽으면서 조용히 지켜보았습니다만, 글의 논지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싸움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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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뻘줌대마왕
    작성일
    07.02.22 17:46
    No. 50

    아직도ㅎㅎㅎ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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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48
    No. 51

    뭐 저도 하램이 란 단어 자체를 쓰지 말자는 것은 찬성입니다 금강님의 말씀하시고 걱정하시는 부분도 알고요 ^^

    하지만 연담지기님의 이번 대응은 분명 문제 있습니다 전 이점을 말씀드리소 싶은 것인데 말이 길어 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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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02.22 17:49
    No. 52

    하렘없애고/운영진의권리남용 없애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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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7:50
    No. 53

    제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금강님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시각도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없이 우려먹어 가득이나 소재가 빈약한 곳이 무협소설인데... 소재까지 은연중에 압력을 주는 것이 문제라는 인식을 갖고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과거 연재되었던 색사** 한계를 넘나들었다는 금강님의 의식에 상당한 문제점을 느끼고 섬마을** 님이 자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면서 장르문학의 미래를 볼때 이것은 아니라는 저 개인의 인식을 갖고 반론으로 의견을 개진한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운영회의를 거친 조치운운하니 정말 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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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2.22 17:52
    No. 54

    순간 문피아 독자분들이 금강님 말씀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분들로 몰아가시는 느낌이 든것은 저만의 착각이겠지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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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람비
    작성일
    07.02.22 17:54
    No. 55

    쾌재재님/
    가해자가 피해자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세상은 미쳐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7:56
    No. 56

    괘재재님 무협소설의 소재로 일부다처 와 주인공 나이는 생각 안하는 무절재한 애정행각은 장르문힉의 한계를 작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무협의 소재가 꼭 연예 복수 가문의부활이라는 식의 생각도 작가 자신의 가지는 한계일뿐이지요 괘재재님 말씀하시는 소재와는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괘재재님 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금강님에 의한 작가들의 표현에 대한억압이라고 느끼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시고요 금강님은 하나의 의견을 발표하신것 뿐이지 쓰지 마아라 가 아닙니다 안쓰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지요 여기 에 대한 반응은 작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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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청풍검령
    작성일
    07.02.22 17:57
    No. 57

    그럼 하렘은 갔다 버리고~ 일부다처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언약
    작성일
    07.02.22 17:58
    No. 58

    문피아가 금강님과 운영진분들만 오시는 곳도 아닌 만큼 이런 문제는 문피아 이용자분들의 투표를 거쳤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금강님과 운영진분들께서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셨겠지만 그 조차도 옳은 결정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이상 문피아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투표로 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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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2.22 18:00
    No. 59

    댓글에 괘재재님이 줄기차게 반론을 하지만 정작 자신이 한 인격모욕에 대해서는 납득시킬 논지 자체가 없네요. 그냥 남들도 죄지으니 나도 도둑질 한다. 라는 간단한 논리가 숨어있을 뿐.
    그런데 사실 댓글들 아무리 봐도 괘재재님이 사람만 못하다. 라는 표현까지 가는 댓글은 없는데 말이지요.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 된 장소에 제대로 쓰세요.

    그것도 못하시면서 옳은소리 하고, 옳은방향을 이끌겠다는건 명백한 자기과신만 있는 잘못입니다.

    운영진에게 건의하거나 토의를 이끌어 내는 곳에, 남이 모욕을 받지 않을 글을 쓰시고 지금처럼 되셨다면 고무판 누구라도 괘재재님을 옹호해 드렸을 것입니다.

    뭐 하렘문제. 그건 그래도 반대의견이 나올 수도 있고, 찬성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괘재재님이 남의 인격을 모욕하고도 자기만 옳다고 하시는 모습은 충분히 제재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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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2.22 18:00
    No. 60

    공지에서 굳이 장려라는 말을 사용한 의도를 잘 파악해주십시오.

    금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는 켐페인에 가까운 우리들의 장려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하지 말아주셔야 할 일이죠.

    하렘물이라는 구분은 추리물, 로맨스물 등과 동격에 올라갈 구분형태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8:05
    No. 61

    연담지기님

    괘재재님 이라고 까지 명확하게 밝혀 보복차원의 제제를 가하겠다는 듯한 압력은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물론 연담지기님 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글을 읽은 나의느낌은 복복성이라는 것으로 밖에는 안느껴지는 군요

    너무 감정적대응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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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2.22 18:13
    No. 62

    weable 님이 여기 다신 댓글 쭉 읽어봐도 이번 조치는 오로지 괘재재님이 운영진의 뜻을 따르지 않았으니 주의준다. 로 몰아가시기만 하네요.

    주의조치는 오로지 남을 베려하지 않고 자기 기분만 터트리는 모욕적인 발언에 대해서 발생된 것이고, 그것이 운영진의 의견에 반대한 분이 저지른 것 일 뿐입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몇번이고 남에대한 생각없는 모욕은 제재 대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사태를 변질만 시키시려고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사태에 대해 파악을 못하시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8:19
    No. 63

    kerin님 그런식 이야기는 시비밖에 안되는군요

    전 그런식의 글이 아닌 연담지기님이 감정적 대응에대하여 말햇을뿐입니다

    이런식으로 말꼬리 잡으면 벗아날수 있는 글 있을까요 ??

    연담지기님 말씀처럼 설사 자신이 옳더라도 그것을 주장하는것 보다 남을 먼저 배려해달라는 공지는 꼭 지켜주시기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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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더
    작성일
    07.02.22 18:19
    No. 64

    흠...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연못을 흙탕물로 만드는 것 같은 느낌 저만 드는 걸까요?? 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07.02.22 18:27
    No. 65

    연담란에서 하렘물이란 분류자체를 자제합시다. 라고 하셨는데요. 금지가 아닌 자제면 사용해도 된다는 소리네요. 아니면 금지라는 표현에 반발의 우려가 있어서 자제라는 단어를 사용하신것인지? 아니면 말그대로 자제인건지? 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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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8:29
    No. 66

    ("자제"란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공지에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7.02.22 18:31
    No. 67

    이래서 투표제가 필요하다는 흠....
    다수결의 원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포더
    작성일
    07.02.22 18:34
    No. 68

    무협을 지금도 사람들은 무협지라고 부릅니다. 문피아에서는 무협소설로 하자는 캠페인을 벌인적이 있고 그것이 정착 되었지요.
    이번 일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금강님의 말씀이 여주인공 많이 나오는 소설 쓰지 말자가 아니라. 하렘물이라는 표현은 되도록이면 하지말자라는 표현에 있어서의 장려에 불과합니다.
    이것도 문피아내의 하나의 캠페인에 불과하지요. 그런데 쾌재재님이 지금은 지워진 글에 참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쓰셨더랬지요.
    표현의 자유의 침해. 전직 작가로서의 소양까지 들먹이시며. 흠.. 눈쌀 찌뿌려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아마 금강님이 원하시면 명예훼손 고소도 행하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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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2.22 18:36
    No. 69

    솔직히 문피아는 재제가 너무 강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기지기
    작성일
    07.02.22 18:36
    No. 70

    제가 읽은 글에서 보면 하렘이라는 단어가 안좋은 의미이다. 그리고 하렘이라는 단어를 씀으로해서 이후 나오는글을 하렘이라는 장르가 생긴것처럼 질이 낮은 책들이 다수 나올수있다는 의미에서 쓰지 말자고 한것이었습니다..단어의 의미만이 아니라 하렘물이라는 장르아닌 장르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고 보입니다만...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한번더 읽고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괘재재님의 의견에 찬성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의견에 대해서 그게 아니다 라는 이야기는 좋지만 그 의견을 단사람에 대한 공격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미꾸라지라......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표현입니다..댓글은 오프라인에서도 얼굴을 마주보고도 할수있는 정도의 내용을 넣으셨으면하네영.....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포더
    작성일
    07.02.22 18:40
    No. 71

    미꾸라지라는 표현이 거슬 리신다면 쾌재재님은 과연 금강님 앞에서 전직 작가로서의 소양이나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저도 님의 그런 이분법적인 편향된 시각이 맘에 안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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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2.22 18:44
    No. 72

    weable님 님의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자신의 눈으로.

    문제는 연담지기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괘재재님이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런일로 재재를 가한다는 것은 앞으로 글쓰지 말아라와 같은 말아닌가요 ??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런식 재재가 주어진다면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만모여 글쓰시겠다는 말씀아닌가요??
    그건너무 독단적이지 않습니까 ??

    이부분은 연담지기님이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자유롭지 않고 규제속에 틀속에서 창작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 되네요
    물론 알수없는 무조건적인 상대방의 비판은 재재를 받아야 합니다
    그글로 상처입을 사람들을 생각 한다면 이유없는 비판은 재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괘재재님은 글 내용이 무엇이든 금강님에대한 사과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도 문제삼고 있는 연담지기님의 감정적인 대처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똑같다면 발명이란것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겠지요

    한가지 사물을 놓고도 보는 사람 입장과 자리에서도 얼마든지 다른게 생각되어지는 것이 니까요
    그런의미로 본다면 같은 글을 보고 다르게 끼는 것 생각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뭐 저도 하램이 란 단어 자체를 쓰지 말자는 것은 찬성입니다 금강님의 말씀하시고 걱정하시는 부분도 알고요 ^^
    하지만 연담지기님의 이번 대응은 분명 문제 있습니다 전 이점을 말씀드리소 싶은 것인데 말이 길어 졌네요 ^^

    연담지기님
    괘재재님 이라고 까지 명확하게 밝혀 보복차원의 제제를 가하겠다는 듯한 압력은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물론 연담지기님 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글을 읽은 나의느낌은 복복성이라는 것으로 밖에는 안느껴지는 군요
    너무 감정적대응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지금 도대체 괘재재님에 대해 어째서 주의조치가 일어났는지 이해라도 하시는 것인가요?
    괘재재님은 금강님에게 작가도 아니라고 폭언을 부었습니다.
    그것은 이해 하셨나요?

    그럼에도 weable님은 단순하게, 괘재재님이 무슨말을 했건 사과글을 올렸으니 어떤 주의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겁니까? 일단 사과만 했으면 그에대해 주의를 주면 운영자들의 권한을 남발하는 것이 되는 겁니까?

    강퇴가 아닙니다. 단순한 주의입니다. 폭언에 대한 적절한 수위입니다.
    고무판은 네이버 댓글란이 아닙니다. 폭언으로 점철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것은 이해 하셨나요?


    도대체 지금 weable님은 연담지기님의 어떤 사항을 감정적 대응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는 것입니까?
    weable님이 지금 상황을 모르시는것인지 상황을 몰아가시려는 것인지 정말 이해불능이군요.
    폭언을 퍼부은 사람은 그만한 주의를 받는 곳이 고무판이었습니다. 지금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도 말이지요.
    그런데 왜 피해자가 금강님이 되니까 이렇게 폭언을 부은 사람이 옹호받나요? 아니 사실 그 폭언을 제재받으면 이상한 것으로 몰아가는 분이 weable님을 제외하곤 별로 없으니, 갑자기 이상한 현실이되버린 것이 아니라 weable님이 이상해 보이기만 하는겁니다.

    다시한번 제발 운영진 분들 글이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운영진 분들이 어떤 사항에 대해서 읽어보신 뒤에 무분별하다고 몰아붙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연담란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어떤 경우에 주의가 일어나고 강퇴가 조치되는지 한번 쭈욱 둘러본 뒤에나 보복이란 단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7.02.22 18:44
    No. 73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분들이 댓글을 아예 달지 말고 쾌재재님과 금강님 두분이 논쟁을 벌였어야 합니다.

    그랬더라면 결과가 어찌됬든 모든 사람들이 납득했겠죠.

    그러나 지금은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결과적으로 한 사람을 공격했고 그러면서 쾌재재님이 의도했던 바는 온데간데 사라졌죠.

    쪽지로 보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으나, 쾌재재님이 금강님께 공개질의한 성격이 강한것으로 보아 콜센터의 건의/신청란을 이용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기지기
    작성일
    07.02.22 18:45
    No. 74

    포더님은 남의 실수를 하면 자신도 해도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여? 포더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괘재재님의 실수를 왜 들고 나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어느 부분이 이분법적인 편향된시각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미꾸라지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든다고 한것은 그 글에서 미꾸라지가 천둥벌거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아주 낮게보는 시선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8:50
    No. 75

    바기지기님이랑 포더님 여기서 싸우다가 주의 받습니다.
    싸움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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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취야행
    작성일
    07.02.22 18:54
    No. 76

    작가가 무엇을 쓰든 쓰지 않든 그것은 작가의 몫입니다.
    마찬가지로 특정 양식의 글은 되고, 또 안되겠다, 판단하는것은
    운영진의 몫 아닌가 싶네요.

    폭력지향은 되고, 섹스지향은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 고, 하시지만
    그것이 법적인 문제가 되었을때, 자리를 빌려 줬다는 것 만으로도
    책임을 져야 되는게, 또 금강님 이하 운영자들의 몫입니다.

    책임범위를 스스로 정하실 권리가 그분들께 분명히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디스피어
    작성일
    07.02.22 18:54
    No. 77

    음.. 문피아의 장점이자 단점이군요. 지속적인 관리로 인해 커뮤니티의
    규모에 비해서 게시판 문화라던가 하는 게 상당히 좋은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이번 경우를 보면 좀 답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이트가 개인적인 홈피라면 모를까 이정도의 커뮤니티라면 이용자측의
    의견도 좀 반영했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하렘이라는 단어가 이곳
    에서 사용될때 '다수의 여히로인' 정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그외의 금강님이 언급하신 사창가나 그러한 연상은 해본적이 없군요.
    이번과 같은 경우는 투표라던가 하는 방식으로 문피아 이용자 전체의
    의견을 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비록 다수결이 되어 소수의 의견을 말살
    하는 위험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대로 흘러가기에는
    좀 아닌거 같군요. 누군가 명확하게 옳은 답을 낼수있지 않는한 (명확하
    게 옳다면 당연히 따르겠죠)이러한 건 다수결도 한가지 방편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포더
    작성일
    07.02.22 18:54
    No. 78

    그렇습니다. 저는 괘재재님을 아주 낮게 보았습니다. 인정합니다. 그 전에 바기지기님. 작가에게 그것도 30년 가까이 작품 생활을 하시고 나름의 연륜과 깊이를 가지신 분에게 쾌재재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시던 작가로서의 소양 운운 하는 태도는 그분을 우습게 보기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기지기님이 저의 이글을 보고 저를 우습게 보신다면 할 수 없겠습니다만. 바기지기님의 편향적 시각운운하는 것은 왜 쾌재재님이 먼저 실수 한 것. 그것도 님이 주장 하시는 대로 라면 오프라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이 공간에 배설한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 없이 단순히 미꾸라지 라는 말이 거슬린다고 하시냐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두고 편향적 시각이라고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괘재재님이 님의 생각과 같다고 하여 그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그 분이 하신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와 같은 비방에 대하여 비판 하시는 겁니다.
    제 이야기는 결코 남이 실수를 했으니 나도 해도 된다는 논리가 아닙니다. 자신의 언행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에 따른 비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괘재재님은 그 정도의 행동은 충분히 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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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8:57
    No. 79

    kerin 님 정말 웃기는 군요 제가 앞글에서 밝혔듯 시비 밖에 안되는것 같군요


    우선 저는 괘제제님의 금강님에 대한 비난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답글에도 이런이야기 했지요

    물론 알수없는 무조건적인 상대방의 비판은 재재를 받아야 합니다

    그글로 상처입을 사람들을 생각 한다면 이유없는 비판은 재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괘재재님은 글 내용이 무엇이든 금강님에대한 사과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런데도 문제삼고 있는 연담지기님의 감정적인 대처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괘제제님은 사과의 글을 올리셨고요 그 사과글 읽은 분들이 느끼기에는 부족했는지 모르지만 제가보기에는 사과 한다는 글이 었고요

    그렇다면 사과 까지 한분을 제제까지 한다면 실수 하지 말아라 실수 하면 바로 제제다 라는 말씀아닌가요 ??

    지금 kerin님이 쓰신글은 저를 무척 불쾌하게 하는 군요
    또한 왠지 모르게 비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 앞글에서도 밝혓듯 글을 읽고 다른 생각을 했다면 그럴수 있겠지요 지금 상황처럼 제가 금강님이고 kerin님이 괘제제님 이라고 한다면 의견 차이에서 오는 견해 차이겠지요 그런일로 제제를 가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한것 같은 운영자님에 대한 글이 제오해를 불러왓다면 더 이상 몸해 봐야 시간 낭비 아닌가요 ??

    서로 감정만 상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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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2.22 19:01
    No. 80

    자제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금지와 비슷한 뜻이지만 장려라는 사족을 붙임으로서 강력한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다는 뜻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이는 독자스스로 행해주셔야지 운영진이 금지한다고 될 일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운영진이 금지하기보다 독자여러분 스스로가 자제하도록 장려하는 겁니다.


    윗 글중 남을 배려하는 것을 저 먼저 시작하라는 말씀에 대하자면,

    자고로 법은 만든자(군주)에겐 해당하지 않는다는 말씀과 고사가 있습니다. 연담의 규칙이 제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그것에서 우리가 배울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한 명의 회원을 배려하느라 100분의 회원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보다, 다소 억압적으로 느끼시더라도 칼 같이 바로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더 남을 배려하는 행위란 말입니다. 규칙을 어긴 한명의 회원보다 규칙을 어기지 않은 100명의 회원이 더 배려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것에 입각하기 위해 제가 자칫 한 명을 억압하는 것으로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만, 그 한 면만을 강조하여 제게 말씀 하시는 것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 하나만 보는 잘못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십시오.

    최소한 여러분이 10분 생각하고 글을 쓸 때, 저는 하루종일 연담란만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믿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2.22 19:03
    No. 81

    일단 웨버님에 대한 더이상의 글은 연담에 올릴 이유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되오니 저는 여기부턴 쪽지로 하겠습니다. 잠시나마 한 글에 대한 댓글을 번잡스럽게 만든점 보고 눈쌀찌푸리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19:05
    No. 82

    kerin 아 굉장히 비꼬시네요 ^^ 이런거 제제 안가하나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07.02.22 19:16
    No. 83

    1줄 요약
    "개새끼"라는 단어보다 "강아지"라는 단어를 쓰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펜린
    작성일
    07.02.22 19:20
    No. 84

    연담지기님 새로운 각오로 확실한 규칙도 중요하지만, 너무 심한 규칙은

    많은 이들을 피곤하게 한다는거... 적정선의 규칙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하램'이란건 누가 정한게 아니라 그냥 개념 정도 아닐까요?

    딱히 사창가나 그런종류의 의미 보다는 다른의미로 해석되는게 아닐까요..??

    릴렉스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07.02.22 19:22
    No. 85

    글쎄요, 피해자가 운영진이라는 이유만으로 간단한 사과 한마디로 모든걸 없던일로 쳐야한다. 그것에 대해 제재를 취하는 것은 과잉반응이고 지나친 보복행위다. 라고 오로지 일관되고 사태를 변질시키고서는 정작 딴말만 하는분의 논지에 대해 더 무슨글을 써서 연담을 더럽힐까요. 더이상은 제 글로도 웨블님 글로도 연담을 더럽히긴 싫습니다.
    그래서 쪽지로 보낸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삭제를 하시건 어쩌시건 여기부터는 웨블님께 달린 것이지요. 여튼 저는 제가 하고싶은말에 대해서는 연담에서 다 했고, 그에대해 웨블님이 말하신것은 충분히 비 논리적이니까 신경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 더이상은 연담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은 자칫 감정대립으로 다른분들 눈만 더럽히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9:24
    No. 86

    댓글들을 보니 정치판하고 다른게 없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9:26
    No. 87

    가람노을님
    하램이란 단어의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의 문제 때문에 '하렘물'이란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자 라는 규칙이 나온듯 합니다.

    장르문학을 보는 사람들은 하램물=히로인이 많은소설, 이런식으로 필터링이 가능하지만 장르문학을 보지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런식의 필터링이 되지않고 단지 하렘 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문란한 이미지 때문에 장르문학을 기피하게 될수 있습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이런규칙이 나온듯하네요.
    결론은 해석의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의 문제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07.02.22 19:28
    No. 88

    1. 하렘이란 단어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창가와 성문란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안좋은 단어입니다.

    개그하슈? 대다수가 아니라 운영진과 친분있는 극소수겠죠.
    하렘이란 뜻이 흑인빈민가의 이미지보다 사창가란 의미로 먼저 받아듣이는건 여기가 첨이네.
    진짜 어거지십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2.22 19:29
    No. 89

    가람노을님 그렇기 때문에 금한다는 표현보단 자제를 장려한다고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추후에 하렘이란 단어가 불쑥 나온다고 주의가 가고 그러지는 않겠습니다만 정중히 권고하겠습니다.

    지금 하렘의 표현을 자제하자는 것은 그런 릴렉스 이전에 너무나도 이슈화 되고 논란거리가 되므로, 차라리 못을 박아버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의 긴급조치입니다.

    계속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생각은 없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때는, 대부분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治人知能人
    작성일
    07.02.22 19:30
    No. 90

    또 시작했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자꾸만 같은 얘기들 반복하구 있고,
    운영진에서 알아서 하면되지 뭐 이렇게 시끄럽게 자꾸 거론을 합니까.
    빌미를 주니까 시끄러워 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펜린
    작성일
    07.02.22 19:34
    No. 91

    자, 이제 그만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texthunt..
    작성일
    07.02.22 19:38
    No. 92

    하렘이라는 단어땜시 벌어지는 영향을 막아보자는 취지인거같은데
    이거 뭐 사람들이 생각들이 가지가지 이네요
    뭐랄까 납득하기 미묘하다고 해야되나.. 뭐라 말하기 애매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9:41
    No. 93

    이루어지리님... 흑인빈민가는 할렘입니다.
    하램은 이슬람 국가에서 부인들이 거처하는 방을 말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9:44
    No. 94

    하렘을 요약하면 이슬람에서 가까운 친척 이외의 일반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장소를 말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에이포스
    작성일
    07.02.22 19:58
    No. 95

    하렘을 듣고 사창가를생각하는사람은 소수 .. 인거같은데
    그래도 쓰지말란거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7.02.22 20:04
    No. 96

    하렘과 할렘을 같이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2 20:07
    No. 97

    kerin 사람의 감정이 격해 진다면 실수 할수 있지 않나요 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 햇는데도 제제를 가하면서 그 사람의 이름을 강조 하고 제제를 가한다고 압박하는 것은 옳은 일인지 알고 싶네요

    우선 수정전의 글에서 는 분명 저는 감정적인 글을 읽었고 그것을 비난 햇을뿐이지 제제 자체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아던걸로 아는데요

    저는 운영자님이 너무 감정적인 조치 아닌가 독단적인 조치 아닌가에대해 이야기 햇지 괘제제님이 제제를 받아야 된다 안된다라는 이야기는 한적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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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닫드러라
    작성일
    07.02.22 20:12
    No. 98

    웃기네요.
    문피아는 개인사이트입니다.
    이거 명확히 합시다.
    금강님의 사이트이지요.
    우리들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사이트를 운영할거면 좀 다른 사이트 참조해서 공부좀 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운영자는 운영자에 필요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남발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마음에 이 댓글을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20:17
    No. 99

    닫드러라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에게는 금강님의 말씀이
    곧 법입니다. 그런데 금강님에게 저희가 뭐라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사이트를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저희가 따질 수는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닫드러라
    작성일
    07.02.22 20:18
    No. 100

    그게 안따까울 뿐입니다.
    가끔씩 느끼는 거지만 중요한 일같은거는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다수결로 한다면 비록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더라도 합리적이고
    논란이 될 여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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