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재 판타지란에 카테고리 연재를 시작한지 정확히 십일만에 선호작 300을 돌파 했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떠오르는 저 혼자만의 상상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재밌게 봐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 연재 판타지란에 카테고리 연재를 시작한지 정확히 십일만에 선호작 300을 돌파 했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떠오르는 저 혼자만의 상상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재밌게 봐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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