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이 완결이라던데... 보지는 못 했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신 분께서 가져가신지라....
저도 한때는 대여점에 책 갖다주는 아저씨가 오는 시간을 정확히 체크해서 각 책방들을 돌아서 신간들을 획득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게을러져서(먼산)
순간 이 글을 정담란에 올려야 하나 연담란에 올려야 하나... 고민했습니다만은...-_-a 연재된 적이 있으니 연담에 올리기로 했습니다.(실은 연담란에 들어와서 기억났습니다.)
3줄 센스~(...라기보다는 8줄? 9줄?센스지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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