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곡검입니다.
이 소설은 게임 판타지! 주인공 정윤민이 펼쳐나가는 비리의 악순환의 진물이라고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게임상에서는 키워주기, 물자조원 등등! 여러가지 경우의 초보자를 키워주는 고수들이 있습니다. 그거야 물론 인간관계나 여러가지 인연을 통해 행하는 일이겠지요.
마치 무림에서의 직계제자를 부러워하는 속가제자들처럼. 여러분들도 저러한 고수들의 가호를 받으며 레벨업을 해 나가는 녀석들이 짜증나고 화나지만, 한켠으론 부러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써봤습니다. 제대로 된, 고수도 아닌 운영자에게 가호를 받는 주인공을 그려봤습니다. 그렇다고 무미건조한, 복선도 없는 그런 소설은 아니구요 ^^; 그저 비리가 많은 주인공을 그리고싶어 이렇게 글을 써봤습니다.
역시나 주인공의 성격은 만만치 않은 녀석입니다. 성격 또한 엄청나게 삐딱하지요 후후. 그런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한 번 봐주시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더 보우. 지금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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